[KOI/TO]너는 외로운 아이 #5
*24화 날조 주의*오소른 기반, 피폐한 장남 주의*(아마도)1인칭 장남 시점 반, 전지적 작가 시점 반 [카라오소이치/토고오소]너는 외로운 아이 #5 동생들을 먼저 보냈던 카라마츠와 쵸로마츠가 경찰서에서 나온 시간은 자정을 훨씬 넘긴 새벽이었다. 이래저래 하루동안 많은 일이 있어서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 두 사람이었지만, 집에 지갑을 두고와 돈도 없었고, 경찰서에서 오소마츠가 입원해 있을 병원은 그다지 먼 거리가 아니였기에 두 사람은 걷기로 했다. 모두가 잠든 한 밤중이라 조용한 길거리를 걷기 시작하고 한참동안 둘 다 말없이 걷기만했다. 그러다 얼마지나지 않아 시야에 병원의 간판이 보이자, 그제서야 쵸로마츠가 꾹 다물고 있던 입을 열었다. “왜 그 얘기...비밀로 한거야. 난 그것도 모르고 잔소리했잖아...
Text/너는 외로운 아이
2016. 5. 27.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