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The Story of Macha - C1 #2
Chapter 1 붉은 머리 아이 #2 홀로서기 루에리가 티르코네일에 온지도 어느새 벌써 2달이 넘어가고 있었다. 하루종일 학교에서 검술 연습에 매진하는 게 일상이었지만, 근근이 마을 주민들을 돕기도 하며 마을에 서서히 정착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마을에서 가장 처음 만난 타르라크와도 이젠 말도 터놓을 정도로 꽤 친근한 사이가 되었는데, 그 중심엔 마리라는 소녀가 있었다. 마리는 티르코네일의 촌장인 던컨과 사는 소녀였는데, 불의의 사고로 가족과 기억을 잃고 던컨에게 거두어졌다고 했다. 마을 사람들의 일을 돕다보면 자연스레 촌장인 던컨의 집에 자주 들리는 터라 루에리는 마리와 마주치는 일이 잦았고, 자연스럽게 둘은 금방 친해졌다. 그리고 마리를 거의 여동생처럼 생각하며 돌보던 타르라크 역시 점점 같은 나이..
Text/The Story of Macha
2016. 4. 24.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