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오소] 너의 미소
[카라오소] 너의 미소 *카라오소 전력 60분 *엄청난 단문 주의*두 사람은 이미 사귀고 있습니다. ‘카라마츠 형은 오소마츠 형의 어디가 좋은거야? 도대체 형한테 뭔 매력이라도 있는건지...’ 지난번에 우연히 토도마츠랑 둘이서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 토도마츠는 도통 모르겠다는 듯이 나에게 물었다. 자신이 편견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도대체 자기 눈에는 연인으로서 오소마츠의 매력은 눈을 씻고봐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평소처럼 ‘훗...존재자체가 매력적이다, 형님은.’라고 말했다가 때마침 들어오던 이치마츠에게 가방으로 맞았었다. “카라마츠! 형아랑 빠칭코 갈래?”“오우.” 그 때 토도마츠에겐 적절한 대답을 못해줬지만, 구태여 지금에서야 생각하자면 일단 환하게 웃는 저 미소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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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1.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