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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 Cheimhri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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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ts]Happy Ending #2

#2 해리엇이 평행세계에 떨어진 지 3일이 지났다. 이 곳에 온 여파로 좋지 않던 몸 상태는 폼프리 부인의 수고로 어느정도 회복되었고, 그 동안 덤블도어는 해리엇의 신분을 만들어주고, 런던 외곽에 집을 마련해주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금을 해리엇에게 조금 주었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 해리엇은 극구 사양했으나, 덤블도어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친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용돈 주는 걸로 생각하라며 기어코 그녀에게 금-과 약간의 파운드-을 주었다. 해리엇은 자신 품에 있는 모크가죽 주머니에 그리 많은 돈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이내 마지못해 받아들였다. 그리고 교장실의 벽난로를 통해 곧장 집으로 가려고 했다. “덤블도어 교수님?” “오, 해그리드. 어서오게.” 헤리엇이 벽난로로 들어가려던 찰나에 노크소리가 ..

Text/Happy Ending 2017. 4. 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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