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너는 외로운 아이 #2
*24화 날조 주의*오소른 기반, 피폐한 장남 주의*(아마도)1인칭 장남 시점 반, 전지적 작가 시점 반 [카라오소/토고오소]너는 외로운 아이 #2 카라마츠가 치비타의 집에서 얹혀살게 된 지 3주 쯤 되는 날이었다. 여기저기 이력서를 보내고, 면접을 보고 떨어지기를 몇 번. 이제 겨우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언제든 절망이 찾아왔다. 카라마츠는 그 날까지만해도 그걸 알지 못했다. 최종합격 소식을 들고 치비타와 집에서 가볍게 한 잔 기울던 그 날까지만해도. “마미. 지금 무슨...” 카라마츠는 자기의 귀를 의심했다. 오소마츠가 실종이라니. 꽤 오랜만에 듣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절망적인 목소리였다. 그제 누가 보냈는지 모를 편지를 읽고 나간 오소마츠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그..
Text/너는 외로운 아이
2016. 4. 24. 01:51